만화로 배우는 쌍용동 마을 역사와 문화
만화로 배우는 쌍용동 마을 역사와 문화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1.12.31 0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시 쌍용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봉환)가 ‘만화로 배우는 쌍용동 마을 역사와 문화’를 발간했다.

쌍용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0년도에 발간한 ‘쌍용동 마을 역사와 문화’책자를 어린이와 청소년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책으로 제작했다.

책자는 2권으로 지역 원로와 주민자치위원 등이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문헌 조사 및 현장 답사, 향토 사학자 등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천안시 쌍용동의 탄생과 발전, 생활상 및 문화 등을 만화로 담아냈다.

올해 4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웹툰으로 제작하고 책자로 편찬해 300부를 발간했다.

책자는 쌍용동 내 학교와 도서관에 배포해 방과 후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웹툰은 쌍용2동 주민자치홈페이지(kong40.modoo.at)와 주민자치위원회 블로그(https://blog.naver.com/freelee1020)에서 볼 수 있으며, 만화책은 천안시 홈페이지 e-book 자료실에서 볼 수 있다.

김봉환 위원장은 “지난 2년간의 노력 끝에 ‘쌍용동 역사와 문화’ 편찬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쌍용동 주민들에게도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돼 새 문화 창달에 밀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