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리나 초대개인전 '사랑의 묘약'
한리나 초대개인전 '사랑의 묘약'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1.11.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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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Contemporary artist 한리나(미영)작가의 초대전이 오는 26일까지 갤러리 공감에서 열린다.

한리나 작가는 단국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있는 갤러리 공감에서 열리는 개인전을 통해 구상과 비구상, 평면과 입체, 소심 선과 대범한 선, 질서 속의 자유분방함을 넘나드는 그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리나 작가의 작품은 오산시청, 천안흥타령관, 세방화이버, 한국다이스 외 다수의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 

문의 : 010-7125-6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