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마을기업 발굴을 위해 대학과 지원기관이 힘을 합하다
청년 마을기업 발굴을 위해 대학과 지원기관이 힘을 합하다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1.06.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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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을기업지원기관과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지역문제해결 커뮤니티매핑 해커톤‘ 행사가 지난 18일 백석대학교 도서관에서 열렸다.

청년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 발굴과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매핑센터 임완수 대표의 ’커뮤니티매핑과 혁신사례‘ 강의로 시작하였다.

지역문제해결 커뮤니티매핑 해커톤 행사
지역문제해결 커뮤니티매핑 해커톤 행사

다양한 학부에서 모인 대학생 40여 명이 10개 팀으로 참여하였고 충남마을기업지원기관,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 등 전문가가 멘토로 함께하였다.

커뮤니티매핑은 지역 구성원이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하나의 통합 지도 형태로 공유하는 것으로, 집단지성 기반 주민 참여형 지도 제작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해커톤은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다.

이번 행사는 충남마을기업지원기관의 청년 마을기업 육성 아카데미의 목적으로 대학생들에게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고민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기관과의 접점을 만들고자 진행하였다. 또한, 행사 이후 참여팀들은 도출된 아이디어를 마을에 적용하기 위해 충남마을기업지원기관과 함께 마을을 직접 방문할 예정으로 이론을 넘어선 실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 사후관리를 약속했다.

충남마을기업지원기관 정희연 단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학생들과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후 청년 마을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새로운 마을기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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