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좌표를 찾아 역사속으로 들어가본다
여성의 좌표를 찾아 역사속으로 들어가본다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21.06.16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기억과 평화는 충남평생교육온통배움터지원사업의 하나로 '한 여자가 한 세상이다' 시즌 2 강좌 '역사적 여성의 좌표로부터' 강좌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의 좌표를 찾아 역사속으로 들어가보는 과정을 제공한다. 고대로부터 근대까지 시기 순서대로 여성의 삶을 조망함으로써, 그 과정에서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그대로인지 확인하고, 시대성을 추출해보면서 앞으로 향할 미래를 그려보는데 유용한 생각의 도구들 중 하나로 작용하고자 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이 후반부에 마련되어 있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모든 강의(총6회)는 'COVID-19' 방역 지침에 의거하여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5회 이상 출석한 사람에게는 사회적협동조합 기억과평화 명의의 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 세부 일정

1. 6월 21일 : 오리엔테이션, 고대의 여성, 재산권과 인권 사이에서.

2. 6월 28일 : 남자가 장가오던 고려시대, 재산상속과 양육에 대하여.

3. 7월 5일 : 여자가 시집가던 조선시대, 남성혈족에 종속되다.

4. 7월 12일 : 신식 교육을 받은 신여성, 연애의 대상으로 '발견' | 식민지 남성성, 젠더이해를 위하여

5. 7월 19일 : 4주간 강의 후기 공유, 어떻게 글로 구성할지 고민나누기(소재, 형식 등)

6. 7월 26일 :  각자의 감상(형식은 자유, 글, 그림, 영상)을 공유하는 시간.

☞ 강의에 쓰이는 도서
<연애의 시대>, (권보드래, 현실문화, 2003)
<한국남성을 분석한다> (권김현영 엮음, 교양인, 2017)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 교양인, 2020> <초판 2005, 재판 201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