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음식점 대화용 ‘매너캡’ 30만 부 제작 배부
아산시, 음식점 대화용 ‘매너캡’ 30만 부 제작 배부
  • 노준희 기자
  • 승인 2021.02.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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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있는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경우 더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 됐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5일 코로나19 방역수칙 강화대책의 하나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5000개소에 ‘매너캡’ 30만 부를 제작 배부했다. 

매너캡이란 음식점에서 식사 중 대화를 하는 경우 입과 코를 잠깐 가릴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다. 음식물을 섭취 시 대화를 할 때 사용해 비말이 튀는 걸 막을 수 있으며 입 모양 부근에는 투명한 가림막도 있어 상대방의 입을 보면서 편하게 대화할 수 있다.

장동민 위생과장은 “음식점 이용객들이 식사 전후와 다르게 마스크를 미착용하는 식사 중에는 비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매너캡을 제작 배부하게 됐다”며 “음식점 이용 시 5인 이상 동반금지를 비롯한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음식점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곳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출입자 명부작성, 테이블 칸막이 설치 또는 테이블 1미터 이상 거리 두기, 소독과 환기,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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