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시청 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전수조사 진행
아산시, 시청 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전수조사 진행
  • 지유석 기자
  • 승인 2021.01.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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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관공서 시민 불안 해소, 안전한 근무환경 위해 실시”

 

아산시가 28일, 29일 이틀 동안 시청 전 직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아산시가 28일, 29일 이틀 동안 시청 전 직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8일(목) 29일(금) 이틀 동안 시청 전 직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에 나섰다. 

공공기관을 통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아산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오세현 시장은 “관공서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전 직원 코로나19 사전검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적극적 방역정책을 펼쳐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충청권 시군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 전수검사를 진행한 건 아산시가 처음이다. 전수검사 첫날인 28일 오전 시청 직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청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부스로 이동했다. 아산시청 총무과는 "직원들이 적극 협조해 검사는 매끄럽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검사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부서별 2회 분할 순차적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30분 내 검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를 사용하도록 했다. 

또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반응자에 대해서는 PCR검사를 추가 실시한다. 시는 PCR검사 결과 양성 확진자가 나올 경우 ‘아산시 청사 내 확진자 발생 시 대응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지유석 기자 
iron_hee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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