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수도계량기 동파 미리 예방하세요!"
천안시, "수도계량기 동파 미리 예방하세요!"
  • 박희영 기자
  • 승인 2020.10.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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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수도계량기가 얼면 수돗물을 사용할 수 없어 생활에 불편이 따르고, 동파에 따른 구경별 변상금 부담, 누수 시 노면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수자원 손실 등 피해가 발생한다.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해서는 계량기의 보호 통 내부를 헌 옷이나 인조 솜 등으로 채우고,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 등으로 밀폐해야 하며, 혹한 시 수도꼭지를 열어 수돗물이 조금씩 흐르게 해야 한다.

수도관 또는 계량기가 얼었을 땐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붓지 말고 약 15℃ 정도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차츰 뜨거운 물로 녹여 주고, 계량기 유리 파손 시 누수방지팀으로 신고하면 조치 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주간에는 누수방지팀 7명·콜센터 직원 15명이 근무 및 야간에는 콜센터 직원 2~3명을 배치해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태석 급수과장은 “수도계량기가 동파하면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각 가정에서 미리미리 동파를 예방해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상수도 동파 시에는 천안시 맑은물사업소 급수과 누수방지팀(041-521-3170~3174)이나 상수도 콜센터(041-551-8582)로 신고하면 신속한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희영 기자 park5008@c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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