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국경을 뛰어넘는 비대면 봉사 활동 전개 
남서울대, 국경을 뛰어넘는 비대면 봉사 활동 전개 
  • 박희영 기자
  • 승인 2020.09.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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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는 3일(목) 일본 매광학원대학(바이코가쿠인대학)의 한국어 전공 학생들의 한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토크(TaLK) 멘토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토크’는 한국어로 가르치고 배운다(Teach and Learn in Korean)는 뜻으로 남서울대학교 사회봉사 지원센터(소장 장동호)가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방문연수가 어려워진 매광학원대학 학생들을 위해 만든 비대면 상담 프로그램이다.

올해 멘토로 최종 선발된 48명의 남서울대 학생들은 대면 비대면 사전교육을 거쳐 9월 14일(월)~11월 13(금)일까지 8주간 온라인 한국어 멘토링을 수행하게 된다.

멘토는 멘티와 1:1로 1주일에 2회 이상 Zoom이나 네이버 Line을 이용해 소통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양교 합동으로 온라인 성과보고회를 열어 성공 사례를 발굴하며 우수 멘토 시상식도 할 예정이다.

장동호 소장은 “최근 한국에서 시도되고 있는 비대면 봉사 활동을 활용해 매광학원대학 한국어 전공 학생들의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꿈과 열정을 계속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코로나19에 따른 국제교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전 세계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 증진을 돕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희영 기자 park5008@c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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