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보건소, 22일부터 일부 업무 재개
천안시 보건소, 22일부터 일부 업무 재개
  • 박희영 기자
  • 승인 2020.06.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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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보건소가 22일(월)부터 일부 업무를 재개했다.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업무를 중단했었으나, 의료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지역 만성질환자를 위해 12개 지소에서 요일별로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소의 경우 7월 6일(월)부터 천안시민에 한해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와 외국인 결핵 증명서 발급, 금연 관련 건강사업 일부를 시작하고 일반진료와 기타 제증명 발급의 경우 여건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결정할 계획이다.
장기화한 업무 중단 기간으로 인해 일정 기간은 이용자 집중이 예상돼 밀집 현상 방지와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당분간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로 운영하므로 본인 출생연도를 반드시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방역업무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을 고려해서 되도록 방문을 최소화하고 이용 가능 요일과 업무를 다시 한번 확인 후 방문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박희영 기자 park5008@c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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