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상·하수도 사용요금 오는 7월부터 30% 감면
천안시, 상·하수도 사용요금 오는 7월부터 30% 감면
  • 박희영 기자
  • 승인 2020.06.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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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7월~9월 상·하수도 사용요금을 30% 감면한다고 밝혔다.

감면대상은 관공서와 초·중·고교를 제외한 상·하수도 사용자 전체(일반·가정·공업·대중탕용)로 총 5만6447전이며, 3개월간 75억 원 규모의 감면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생활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요금감면 추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희영 기자 park5008@c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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