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천안의 정치지형 바꾸는 국회의원 될 것"
"대한민국과 천안의 정치지형 바꾸는 국회의원 될 것"
  • 박희영 기자
  • 승인 2020.03.24 2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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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역 신설로 교통인프라 확장, 하수종말처리시설 지원법 제정, 온종일 돌봄교실 구축, 특별재난지역 제안, 감염병 대비한 ‘감염 전문병원’설립과 ‘백신’ 치료제 개발 법률 제정
천안아산신문은 4월 15일(수) 제21대 총선에 즈음하여 천안 갑·을·병 지역구와 아산 갑·을 지역구 모든 총선 후보들을 인터뷰해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후보당 질문은 5개이며 공통질문 4개, 개별질문 1개씩으로, 후보가 확정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들에게 서면 전달 완료했으며 답변이 오는 순서대로 게재하도록 한다. 아울러 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 인터뷰도 동시 진행한다.
 
아직 후보 결정이 완료되지 않은 정당에는 3월 27일(금) 경선 후보등록일 이후 질문지를 보낼 계획이며 혹시라도 답변을 거부하거나 답변지를 보내지 않은 후보가 있다면 사실 그대로 분명히 밝힐 계획이다.

또 천안아산신문 108호(4월 3일~9일자) 지면에는 지역구마다 박빙이 예상되는 양당 후보들의 인터뷰를 축약해 실을 예정이다.

각 후보 인터뷰를 통해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에 나온 후보들의 공약과 됨됨이를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길 바란다. <편집자 주>
 
 
제21대 총선 천안 병 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이창수 후보

1. 왜 이창수 후보가 천안 병 국회의원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이번 4·15 총선은 4년마다 치러지는 그런 선거가 아니라 무능한 것도 모자라 불법까지 저지르며 폭주하는 무도한 정권에 대한 심판입니다.

이런 아마추어 정권 때문에 ‘모든 시민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다’라는 점에서 천안시민들은 천안을 정상화할 수 있는 정치인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총선 민심이라고 봅니다.

천안시민들은 지금 정부의 경제 망치기 정책에 걱정, 우려, 분노와 “살기 어렵다, 자영업자 다 죽었다”라는 원성이 지금 천안 민심입니다. 현 정권의 폭주를 멈추고 국정이 정상 궤도로 돌아올 수 있도록 바로잡고 견제할 인물로 현명하신 천안 병 시민들께서 이창수를 지지해 주시고 계신다는 점에서 국회의원 적합도 면에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 이번 선거에서 제시하는 핵심공약 3가지

우선 첫 번째 공약으로 청수역을 신설해 천안의 교통인프라를 확장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청수역을 신설함으로써 수도권 전철의 독립기념관 연장운행과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에 속도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신방동 ‘하수종말처리시설 지원법’을 제정하겠습니다. 이는 천안시민에게 진정한 보상대책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드리는 것이며 또한 ‘기피, 혐오시설법’ 제정과 국비확보에도 주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밀집된 천안 아파트 단지 내 도시형 ‘온종일 돌봄교실’을 구축해 맞벌이 가정 부부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천안을 만드는 것입니다.


3.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할 천안의 과제는

천안은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비상사태 위기가 심각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무엇보다도 천안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최우선으로 보장받아야 함에도 방역물품과 마스크가 모자라 천안시민들의 공분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아침에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천안시민들과 함께 수십 미터 줄을 서 행렬번호표를 받고 있지만 ‘정부의 무능’이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정부와 천안시는 아직도 천안시민들을 위한 방역용품과 마스크 용품을 지급할 예산이나 계획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정부로부터 받은 예산은 선별진료소 의사와 보건소 직원들의 방역용품 구입예산 2억 원과 방역소독 예산 1억 원뿐입니다.

지금까지도 천안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방역용품 예산이 없다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하루빨리 천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주길 현 정부에 촉구하면서 우리 천안도 꼭 감염병에 대비한 ‘감염 전문병원’설립과 ‘백신’ 치료제 개발에 의한 법률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국회의원이 되면 가장 먼저 입법 제안할 정책은
 
코로나 19사태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우리 천안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법안을 검토하고 제안하겠습니다.
 

5. 국회의원 3번째 도전이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 승리를 위한 각오 한마디
 
20대 총선 출마와 2018년 보궐 선거에 이어 2020년 21대 총선도 출마하게 됐습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2번의 낙마를 경험한 지난 4년이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 부족함을 채우고 지역민에게 진심으로 다가갔다고 자신하는 만큼 이번 선거야말로 진검승부가 될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과 천안의 정치지형을 바꾸는 모멘텀(계기)이 된다는 역사적 사명감으로 이번 총선에 임하고자 합니다. 4년간 천안 병 지역에 보수의 명맥을 지켜온 미래통합당 중앙당 대변인으로서 천안 병 지역을 탈환하는 각오로 이번 총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학력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주요경력
(현) 미래통합당 대변인
(전)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위원장
박희영 기자 park5008@c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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