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와 견줄 수 있는 질적 성장 이루도록 노력할 것"
"천안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와 견줄 수 있는 질적 성장 이루도록 노력할 것"
  • 박희영 기자
  • 승인 2020.03.23 2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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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공정하고 균형 있게, 세계 10위 안에 드는 명품도시로 성장, 카이스트 특화캠퍼스 유치로 교육여건 향상, 대기업과 산학협력 통해 스마트 공장 조성, 긴급재난수당 지급
 
천안아산신문은 4월 15일(수) 제21대 총선과 관련해 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천안시장직에 도전하는 후보는 한태선(더불어민주당) 박상돈(미래통합당) 안성훈(무소속) 전옥균(무소속) 총 4명이다. 각 후보자에게는 4개의 공통질문과 1개의 개별질문을 서면 전달 완료했으며, 답변이 오는 순서대로 답변이 오는 순서대로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이후 천안아산신문 108호 지면에 압축한 내용을 실을 계획이다.

천안시장에 도전하는 후보가 밝힌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소신 그리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 공약은 신문 지면 상황에 맞게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되 후보자가 전한 내용의 의미 전달을 위해 될 수 있으면 표현 그대로 기술했다. <편집자 주>
 

1. 본인이 천안시장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천안시 행정은 공정하고 균형 있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주변과 측근들의 비리가 사라져야 하는데,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이나 미래통합당의 공천을 받고 당원들의 선거운동으로 당선된 시장은 이것을 외면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정직하고 능력을 보유한 무소속인 제가 천안시장에 당선되는 것이 천안시 행정의 정상화에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 지금 천안시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여기나
 
천안시는 인구 70만에 이르는 충남의 수부 도시로 양적인 팽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여기에 걸맞게 국내뿐 아니라 세계와 견줄 수 있는 질적인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제가 제시한 ‘최고의 교육 학군 조성’ ‘일자리 창출과 기업 하기 좋은 환경조성’ ‘친환경 쾌적한 주거단지’ ‘외곽 순환형 경전철 도입’ ‘지역특산품의 해외시장 개척’ 5개 공약 실현을 통해 천안시는 세계 10위 안에 드는 명품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이번 선거에서 제시하는 핵심공약 3가지
 
공약을 세 가지로 압축을 하면, 첫 번째 카이스트 특화캠퍼스 천안유치와 부설고등학교의 설립으로 천안 교육여건 향상입니다. 현재 카이스트 총동문회 집행위원회 소속 이사로서 이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삼성 등 대기업과 산학협력 그리고 천안시 행정지원을 통해 우수제품 생산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여기에 관련된 중소기업 유치와 시유지 활용 산업단지를 스마트 공장형으로 조성해 공급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업하기 좋고 고수익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겨나 경제가 활력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자영업이 활성화돼 경제적 풍요를 누리는 천안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는 목천 독립기념관에서 병천 아우내 유관순 기념관에 이르는 곳에 친환경의 쾌적한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는 신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개발 수익은 정부 예산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복지모델로 신혼부부 무료주택과 홀로 사는 노인 노후 생계보장에 사용하겠습니다.
 
 
4. 선거 후에도 코로나 19 여파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가 생각하는 감염병 확산 방지책과 경기부양책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병 방지를 위해 평소 위생관리와 소독 등을 철저히 하고, 위급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천안시와 군경소방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비상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겠습니다.

또 현 상황의 경기부양책은 저소득층과 생계 곤란의 해결과 함께 무너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천안시 주민의 18세 이상 70%에 1인당 1백만 원씩 긴급재난수당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그래야 회복 불능 상태로 경제가 망가지는 것을 막고 시민 생활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5. 폭력, 폭행, 음주 등 전과 기록이 무려 7건이다. 이번 시장 선거가 ‘전과자 판’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제가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받은 것이 총 7건입니다. 이는 여러 번 언론에 설명한 바가 있고 분쟁과 정치적 음모에 의한 것일 수는 있어도 특별히 사회적 지탄을 받는 죄가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차후 진실이 모두 밝혀질 것으로 여깁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저의 성품과 추구하는 가치가 누구보다도 정의롭다는 것을 대다수사람이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학력
ICU(현 카이스트) 경영전문대학원 석사과정 자퇴
 
□주요경력
(전) 국회의원, 천안시장 후보
(현) 대한 통일 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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