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특권 폐지 위해 앞장설 것”
“국회의원 특권 폐지 위해 앞장설 것”
  • 노준희 기자
  • 승인 2020.03.22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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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신문은 4월 15일(수) 제21대 총선에 즈음하여 천안 갑·을·병 지역구와 아산 갑·을 지역구 모든 총선 후보들을 인터뷰해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후보당 질문은 5개이며 공통질문 4개, 개별질문 1개씩으로, 후보가 확정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들에게 서면 전달 완료했으며 답변이 오는 순서대로 게재하도록 한다. 아울러 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 인터뷰도 동시 진행한다.
 
아직 후보 결정이 완료되지 않은 정당에는 3월 27일(금) 경선 후보등록일 이후 질문지를 보낼 계획이며 혹시라도 답변을 거부하거나 답변지를 보내지 않은 후보가 있다면 사실 그대로 밝힐 계획이다.

또 천안아산신문 108호(4월 3일~9일자) 지면에는 지역구마다 박빙이 예상되는 양당 후보들의 인터뷰를 축약해 실을 예정이다.

각 후보 인터뷰를 통해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에 나온 후보들의 공약과 됨됨이를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길 바란다. <편집자 주>
 

“국회의원 특권 폐지 위해 앞장설 것”
천안시 지역화폐 2000억 원 규모로 확대, 동부 6개 면 발전 종합계획 추진, 청소년 안심 문화공간 ‘아르떼 거리’ 조성 등

왜 문진석 후보가 천안 갑 국회의원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저 문진석은 천안시갑 지역을 잘 알고, 지역의 경제와 발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며, 지금 지역에 가장 필요한 사람입니다.

20년 가까이 지역에서 기업을 경영하며 지역과 지역경제에 대한 이해가 깊고, 수많은 네트워크를 쌓아왔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국회의원 출신 직업이 공무원, 법조인 등임을 고려했을 때 기업인 출신으로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을 고안하고 개발하는 역량이 될 것입니다.

또한, 양승조 충남도지사 초대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1년 4개월여 시간 동안 7권, 2000페이지 넘는 수첩을 가득 채우며, 도민과 공무원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충남도와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 오직 문진석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제시하는 핵심공약 3가지
 
첫째, 동부 6개 면 발전 종합계획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세부 내용으로 ▲원예특구 지정 및 적극 지원,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장비 산업단지 조성, ▲역사문화자원특화지역 구축, ▲용연저수지 고용창출형 관광문화 허브 지역으로 개발, ▲양한방 결합 헬스케어존 설치입니다.

둘째, 원도심 발전 계획을 추진하겠습니다.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대상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천안터미널과 역세권에 청소년 안심 문화공간 ‘아르떼 거리’를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기술혁신과 창업의 도시 천안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천안 동부에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 ▲글로벌 빅데이터 기업의 데이터센터 유치를 추진 ▲지역거점대학에 인공지능(AI) 연구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천안을 4차 산업 기술 선도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할 천안의 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업종 회복을 위한 경제 대책을 최우선으로 세우겠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된 이후에도 장기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우리나라에 한정되었던 IMF 외환위기와 달리, 전 세계가 팬데믹(Pandemic 범유행)으로 경제위기를 맞이한 현재,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경제불황이 더 길고 넓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침체상황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신속한 지원과 특단의 대책 방안을 계획하고 추진하겠습니다.

천안시 지역화폐 규모를 2000억 원 규모로 확대하겠습니다.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지역화폐 확대부터 시작하여 세금납부 유예와 같은 국회 차원의 지원책을 더 고민하고 추진하여 민생경제를 살피겠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가장 먼저 입법 제안할 법안은

‘일하는 국회의원법’을 가장 먼저 제안할 것입니다.

지난 20대 국회는 역대 최악 입법실적을 기록하며, 민생법안을 발목 잡은 채 장외에서 투쟁하고 국회 보이콧으로 국민 여러분의 정치에 대한 혐오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국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 일부개정을 통해 국회 회의 불출석 시, 1회 월 세비 10%, 2회 20%, 3회 30%, 불출석 일수가 늘어날 경우 추가 삭감하겠습니다.

국회의원 후원금 수입과 지출 내역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하고, 후원금의 50%를 정책개발비로 사용하겠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민생중심 의정활동과 입법 활동을 할 것이며, 불체포 특권과 같은 국회의원의 특권을 폐지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을 오간 경력과 ‘양승조 맨’으로 알려진 부분에 대해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정치인이 아니라 기업인으로 살아왔습니다. 기업을 하면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재단과 사랑의 집짓기 후원을 했었습니다.

좋은 정치인을 지원하는 것도 세상을 바꾸는 데 일조하는 일이라 생각해서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고, 문재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원, 김부겸 국회의원 등 많은 정치인과 교류하며, 그분들의 활동을 응원했습니다.

국민의당 활동도 개인적 친분이 있는 천정배 의원의 간곡한 부탁을 받고 정치와 무관한 정책연구원 부원장, 외부인사들이 주로 참여하는 비례 공관위원 활동을 한 것입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을 하면서 도지사님께 정치와 행정을 배웠습니다. 양승조 지사님은 좋은 정치 선배이자 스승입니다.

충남혁신도시와 농민수당을 함께 기획했고, 성과도 만들어냈습니다.
 

□ 학력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주요경력
(전)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초대 비서실장
(현)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정책특별보좌관
(현) 대통령지속 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위원
(현)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현) 사단법인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부회장
(전) 2012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본부 충남시민캠프 대표
(전) 2017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 남평포럼 사무총장
 
□ 병역
현역 육군 만기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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