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도민행동, 총선 후보들에게 정책질의서 발송 예정
총선도민행동, 총선 후보들에게 정책질의서 발송 예정
  • 노준희 기자
  • 승인 2020.03.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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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정책선거를 위해 충남시민단체들이 나섰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호보자들이 대면 선거운동을 진행하지 못함에 따라 유권자들은 21대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변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총선이 약 한 달 남은 현재 시점은 어떤 후보에 투표하느냐에 따라 충남의 정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도민들의 후보자에 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이에 기후위기충남행동, 충남먹거리연대, 충남에너지전환네트워크,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 충남환경운동연합,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은 지난 13일(금) 충남지속협 회의실에서 ‘2020총선 지속가능한 충남도민행동’(이하 총선도민행동)을 구성하고 도민의 알 권리를 마련했다.

후보자들이 어떤 정책 방향과 의지를 갖췄는지 전달하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지속가능발전, 기후위기, 먹거리, 환경 및 환경교육, 에너지 관련 정책 20여 가지 내용의 질의서를 작성해 23일(월)까지 후보자들에게 메일로 발송하고 31일(화)까지 취합한다.

취합한 후보들의 의견은 4월 1일(수) 기자회견 방식으로 유권자들에게 공개한다. 답변하지 않는 후보자들은 ‘답변 없음’으로 공개하며 유권자들의 판단을 받는다.

굿모닝충청과 오마이뉴스 대전충남본부도 총선도민행동에 공동주관으로 참여한다.

총선도민행동 관계자는 “이번 질의는 총선후보자와 정당의 지속가능관련 정책을 유권자들이 쉽게 비교할 수 있고, 당선자의 질의내용 답변에 대한 책임 있는 정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후보자들의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동 정책질의에 동참한 총선도민행동 45개 회원단체는 (사)공주참여자치시민연대,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덕산환경교육센터,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남농어업회의소,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당진에너지센터, 당진에너지전환포럼, 당진환경운동연합, 민주노총충남세종본부, 보령시민참여연대,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여환경연대, 서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서산풀뿌리시민연대,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서천태안환경운동연합, 식생활교육충남네트워크,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아산한살림농민재단,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전국농민회충남도연맹, 참교육학부모회충남지부, 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회,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청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양시민연대,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충남사회적기업협회, 충남시민단체연대회의, 충남여성농민회, 충남적정기술협동조합연합회, 충남친환경가공협의회(준),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충남친환경농업협회, 태안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푸른들영농조합법인, 한살림아산생산자연합회, 한살림천안아산소비자생활협동조합, 햇빛학교사회적협동조합,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홍성풀무생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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