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아산예총 지회장에 이동현 前 지회장 ‘당선’
제12대 아산예총 지회장에 이동현 前 지회장 ‘당선’
  • 노준희 기자
  • 승인 2020.02.15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이하 아산예총)이 아산지역 문화 예술계를 이끌어 갈 제12대 아산예총 지회장에 이동현(63세) 前 9대 아산예총 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동현 지회장은 제8대 지회장 직무대행과 제9대 지회장에 이어 아산예총 사상 최초로 세 번째 수장이 됐다.

지난 14일(금) 오후 6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열린 33차 정기총회에서 전체출석 대의원 총 45명 전원이 참석해 제12대 아산예총 지회장 선거를 진행했으며 이동현 신임지회장은 24표를 득표해, 21표를 얻은 원유선 (現 아산예총 무용협회 지부장)을 제치고 당선했다.

이 신임지회장은 아산 토박이로 온양중 농악부와 온양고 밴드부에서 활동했으며 인천공업대를 졸업했다. 2007년 연극협회에 가입해 활동 중이다.

이 신임지회장은 수석부지회장으로 문인지부 민수영, 부회장으로 영화지부 이진영, 사진지부 김원희, 국악지부 이양주와 아산예총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연예지부 남중현, 미술지부 이은희가 감사로 선출되었고 이동현 지회장 임기는 2024년 임원개선 정기총회까지이다.

이 신임지회장은 선거 공약을 통해 △아산시 공공시설 등 안락한 장소로 아산예총 사무실 이전 △2020년도 추경예산 확보 △문화예술교육 위탁사업(아산예총강사풀제) △충청남도 문화예술기금, 아산문화재단 사업과 예산 확보를 통해 협회별 창작 기금을 증액 확보 △아산예총 9개 회원단체의 개별 특성화사업 추진 △각 협회 행정업무 지원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신임지회장은 “30여 년 아산예총 역사와 전통을 지켜나가고, 지나간 선배들이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는 지회장이 되겠다”며 “2천여 예술인 권익 보호와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중계자 역할을 철저히 해나가고, 예술인과 시민이 하나 되어 화합과 성장을 함께 이뤄 나가는 각종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