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민의 종’ 재설치 여부 온라인 설문조사
‘천안시민의 종’ 재설치 여부 온라인 설문조사
  • 박희영 기자
  • 승인 2020.02.12 12: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시가 27일(금)까지 ‘천안시민의 종’ 재설치 여부에 대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천안시민의 종은 2005년 7월 18.75톤, 높이 2.88m, 직경 2.14m 크기로 제작돼 2016년 12월까지 새해 첫날 타종식과 제야 행사, 광복절 행사에 사용했다. 그러나 2017년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사업으로 종각이 해체되면서 종만 보관하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민의 종 재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전통방식 20평 규모의 종각 설치 시 비용은 대략 11억원, 타종이 불가한 기단만 설치하면 1~2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설문조사에 참여하거나 의견 제출을 원하는 시민은 천안시청 누리집(www.cheonan.go.kr) 메인화면에서 설문조사 이미지를 눌러 참여할 수 있다.

찬성 또는 반대하는 사유를 적고 추천하는 장소, 반대한다면 현재 보관 중인 종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른 좋은 의견도 제안 가능하다.
 
박희영 기자 park5008@ca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