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독립기념관,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 노준희 기자
  • 승인 2020.01.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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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의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국가가 인정했다. 지난 17일(금)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9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독립기념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선발대회는 2013년부터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대상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를 모집하고 정책의 독창성, 효율성, 성과와 기여도를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평가하고 선정하고 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3·1운동 충남 백년의 집(가칭) 공동건립 추진’은 독립기념관과 충남도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사업이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독립운동사를 조명하는 교육시설을 건립하고자 추진했다. 건립단계부터 정부, 역사 등 전문가는 물론 지역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2023년 개관 시 연 5만 명가량의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 지역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독립기념관 이준식 관장은 “독립운동사를 조명하는 일이야말로 독립기념관이 해야 하고 가장 잘하는 일이며 앞으로도 기관의 전문성을 발휘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현안 사항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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