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잘하는 아이 = 수학 개념을 잘 사용하는 아이
수학을 잘하는 아이 = 수학 개념을 잘 사용하는 아이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19.07.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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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매쓰 불당센터 장원창 원장

요즘 수학 공부는 정말 어렵습니다. 예전처럼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반복 드릴학습이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하고 적용하고 응용하는 STEAM 교육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등장하며, 수학은 또 한 번 변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과와 문과를 나누던 시절의 수학은 사라지고 사회 전반적인 영역들에 수학을 접목해 수학 개념을 가지고 풀어낼 수 있도록 학습합니다. 학생들을 이를 통해 수학적 사고를 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 말하는 현시대는 지식의 중요성보다는 지식의 활용성, 응용능력을 기르는 인재를 선호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고 새로운 것으로 창조해내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인 시대입니다. 그래서 수학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학습 방법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반복 학습과 선행 학습으로 수학 실력을 향상하는 것이 아닌, 알고 있는 수학 개념을 활용할 수 있고 응용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갖춘 사고력 교육을 통해 수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학습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활용할 영역이 다양해진 현재의 수학교육에서 최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시험 점수가 높은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수학을 잘한다는 것은 수학 활용도가 높고 다양한 영역에 접목하고 응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말하는 시대입니다.
 
우리 아이는 어떻게 교육받고 어떤 훈련을 통해 성장하고 있을까요? 아직도 과거의 방법에 지식을 쌓는 학습과 훈련만 진행하고 있지는 않나요?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지식의 양으로 아이를 평가하고 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다양성을 가지고 여러 가지 사고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고, 알고 있던 지식을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그러한 학습을 진행해야 합니다.
 
답은 사고력 교육, 사고력 수학과 같은 생각에 기반을 둔 교육시스템입니다. 사고력 수학교육을 통해 수학 활용성을 높여가는 교육이 아이의 미래를 밝히는 수학교육입니다.
 
041-55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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