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7월 13일부터 택시운임 요율 14.33% 인상
아산시, 7월 13일부터 택시운임 요율 14.33% 인상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19.07.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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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택시운임이 7월 13일(토) 00시부터 14.33% 인상된다. 2013년 4월 인상 이후 6년여 만의 인상이다.

시는 임금인상 및 물가상승 등으로 택시업계 운송여건이 변화됨에 따라 운송원가가 상승해 불가피하게 택시운임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5월 9일 충청남도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택시운임 조정안 확정 후 택시업계와 총 5회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도출한 합의안을 7월 3일 아산시소비자정책위원회에 상정해 원안 통과됨에 따라 택시운임 인상안을 확정한 것.

기본요금은 현행 2800원에서 3300원으로 500원 인상되고, 거리요금을 현행 115m당 100원에서 110m당 100원으로 변경했다. 시간요금은 현행과 동일한 30초당 100원이다.

그동안 천안시로 가는 승객만 시계 외 할증을 받지 않았으나, 앞으로 시계 외 할증 요금을도 20% 적용한다. 다만, KTX천안아산역을 이용하는 승객 편의를 위해 KTX천안아산역에서 탑승해 천안시로 가는 승객에 한해서는 시계 외 할증을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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