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자살ᐧ자해 막는 지도자 양성 교육 실시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자살ᐧ자해 막는 지도자 양성 교육 실시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19.06.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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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6월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2019 충남도·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종사자 37명에게 청소년자살·자해 위기개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지도자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5월 1일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9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9~24세 청소년 10만 명당 7.7명이 고의적인 자해(자살)로 사망했다. 2018년 보건복지부 건강행태조사 결과 전국 중, 고등학교 학생 중 약 3.1% 학생이 연 1회 이상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보고됐다. 그런데 지난해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이 실시한 충청남도 위기실태조사 결과는 5.7% 학생이 연 1회 이상 자살 시도 경험이 있다고 나타났다.

전국 통계 대비 충청남도 청소년의 자살 시도 비율이 약 2.6% 높게 나타난 것이다.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에서는 이 결과에 대응하고자 ‘청소년 자해ᐧ자살에 대한 이해와 개입 프로그램’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 것.
 

이날 청소년자살ᐧ자해 이해에 대한 특강과 함께 청소년자살 예방프로그램인 ‘높이 날아올라 새롭게’, 초등학생 자살예방 프로그램, 고위기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개입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으며 상담 장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 연수로 진행했다. 이는 고위험 청소년을 상담하는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으로 역량강화와 상담의 효과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종순 센터장은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들이 이번 교육으로 청소년자살ᐧ자해 현상 이해는 물론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 향상으로 도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청소년 도움 요청 및 문의 : 041-1388. 365일 24시간 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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