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수학 길민석 원장은 “학생들이 생각해야 할 몫을 일방적으로 주입해주는 교육은 학생들의 사고를 죽이는 교육”이라며 “길수학에선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는 살리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길수학에선 수학교육의 고질적 병폐인 주입식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참여·발표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는데, 이는 모두 길 원장이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갈고닦은 실력 덕분이다.

6월 25일(화) 오전 11시 길수학 대강당에서 열리는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하면 △살리는 교육이란 무엇인가? △최상위권 대학, 의대 등의 진학을 위한 초 중생 수학교육 설계 △길수학 무엇이 다른가? △길수학에서 실시하는 교수법, 학습시스템, 교제 등 우리 아이 수학공부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설명회는 길수학 길민석 원장의 강의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578-6400)로 확인하면 된다.

사전 참가 신청을 해야만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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