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첫 번째 충남 학생 영화창작 캠프 개최
충남교육청, 첫 번째 충남 학생 영화창작 캠프 개최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19.06.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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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8일(토)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영화창작 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충남학생단편영화제의 첫발을 내딛는 충남 학생 영화창작 캠프를 개최했다.

현재 제1회 충남학생단편영화제에는 도내 초·중·고 영화창작 20개 동아리 221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을 하고, 작품 제작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 영화창작 캠프는 참여 학생들에게 창의적 자기표현의 기회 부여와 영화제작의 기본 소양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영화 ‘해피엔드’, ‘은교’, ‘모던보이’ 등을 연출한 정지우 감독을 초청해 국가인권위원회 후원으로 만든 2015년 작 영화 ‘4등’을 관람하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초등학생은 홍유리 감독의 영화제작의 기초 과정을, 중·고등학생은 김대현 감독의 단편영화 이해에 대한 과정을 들었다.

이날 영화창작캠프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김대현, 정지우, 신동일, 홍유리 감독에게 영화제 멘토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제1회 충남학생단편영화제에는 이들 감독 외에 추가로 촬영, 녹음, 편집 등 전문가 6명이 멘토위원으로 참가하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1차 충남 학생 영화창작 캠프에 이어 보다 전문적인 강의가 이뤄지는 2차 캠프를 오는 7월에 갖고, 8월에는 실제 제작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3차 캠프를 열어 학생들이 여름방학과 2학기에 실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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