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전 하키 종목 아산시 유치 확정
제100회 전국체전 하키 종목 아산시 유치 확정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19.06.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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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10월 4일∼10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제100회 전국체전’ 하키 종목을 아산에 유치해 하키 메카 도시의 명성을 전국에 떨쳤다.

올해 전국체전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이 펼쳐진다. 이중 하키 남녀일반부, 남녀고등부 4개 전 종목을 2016년 제96회 전국체전에 이어 3년 만에 아산 선장학선하키장에서 열게 됐다.
 

아산시 전국체전 담당자는 ”이번 유치는 아산시, 아산시체육회, 아산시하키협회 등 관계 유관기관과 긴밀한 체육정책 협조를 통한 민‧관이 함께 이뤄냈으며 14억원을 투입해 선장학선하키장을 7월 말까지 국제적 수준으로 시설현대화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국체전 하키 종목은 선장학선하키경기장에서 9월 2일∼6일 5일간 사전경기, 10월 4일∼10일 7일간 본경기가 열린다.

이에 앞서 시는 전국 최고 권위와 규모로 평가받는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를 유치해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개최했다.

시는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숙박, 요식업 분야 등에 20억 이상 경제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를 기반으로 2020년 하계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아산시를 국내외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장소로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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