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 선정
상명대,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 선정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19.05.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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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일반랩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은 교육과 체험중심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명대는 1차년도 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교육, 장비 등 인프라를 신규 구축하고 2023년까지 연속 지원받아 다양한 메이커 체험, 융합, 공유, 구현, 확산의 장과 창업과 연결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명대학교 디자인 대학 메이커 스페이스는 ‘띵(명名)작 스튜디오’라는 이름의 DT(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특화 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일상에서 생각하고 느낀 문제점에 대해 문제를 공감하고, 이해하고, 정의하고, 만들어 보고, 평가하고, 다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일련의 디자인 사고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공간으로 구현한다. 기술과 디자인교육의 융합적 사고를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산을 유도하는 공간인 것이다.

특히, MT(재료교육), DT(디자인교육), CT(기술교육)과 브랜딩교육을 통해 제품화할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가치 발견, 브랜드 구축, 디자인 기획 및 개발 단계를 지원해 타 기관과 차별화한다.

문정묵 디자인대학장은 “띵(명名)작 스튜디오에서는 4차산업 시대의 새로운 직업군에 대비한다. 상명대학교는 지역 내 메이커가 되고자 하는 많은 대학생과 일반인들에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신기술을 통해 즉각적으로 제품생산이 가능하도록 장비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창업, 제조업 혁신에 기여하고 실업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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