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문화적도시재생사업 ‘남산 맛 이야기’ 요리교실 성료
천안시문화적도시재생사업 ‘남산 맛 이야기’ 요리교실 성료
  • 천안아산신문
  • 승인 2018.12.0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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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충남문화예술협동조합이 천안시 동남구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남산별관 1층에서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그램인 ‘하루 한 끼 일일 요리’ 마지막 수업으로 ‘남산 맛 이야기’ 프로그램을 지난달 29일(목)에 1, 2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남문화예술협동조합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했던 하루 한 끼 일일 요리 과정을 완료하고, 남산 중앙시장에서 제철 재료를 구매해 주민 중심 요리 나눔 프로그램 ‘남산 맛 이야기’를 펼쳤다.

1부에서는 하루 한 끼 일일 요리의 서유림 강사와 연말 요리(양장피 가지전)를 만들었다. 2부에서는 남산 중앙시장에서 오랫동안 요리 경력을 쌓은 할머니들이 요리사가 되어 주민들을 위한 반찬 3종 세트(잡채 어묵볶음 오이소박이) 조리법을 선보였다.

남산 맛 이야기는 2018 천안시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그램의 하나다. 참여자에게는 요리실습 기회를, 강연자에게는 경력 형성과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남산중앙시장의 이야기를 요리를 통해 공유하고 주민 중심 문화프로그램의 저변을 확대했다.
천안 중앙동 주민 정 모(54)씨는 “하루 한 끼 일일 요리에 이어 남산 맛 이야기까지 딸이 신청해 참여하게 되었는데, 요리 실습 시간을 기다릴 만큼 값진 시간이었다. 남산 중앙동에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밝혔다.
임이랑 충남문화예술협동조합 이사장은 “많은 지역 주민이 이번 요리프로그램을 통해 남산 중앙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다양한 연령대가 지속적으로 시장방문 및 문화체험을 경험했을 것”이라며 “남산별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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